2008년 08월 13일
생일 선물 받았습니다....잇힝~~♡
한국에서 귀한신 분이 생일이라고 선물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잇힝~
사장아찌가 없는 틈을 타서 얼랑 인증샷 및 개봉샷을 몇개 찍었습니다...
일단 포장지를 뜯으니까 이런 박스가 나오더군요...

첨엔 화장품인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것은 페이크고....
열어보니...

왠 책이...
왠지 재밌을거 같은 그림동화더군요...
책을 들어내면

손수 쓴 엽서와 뭔가 다양한 것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엽서는 가운데가 포커스가 나가버렸네요....왠지 모르게....
엽서의 앞쪽은 어린왕자의 얘기들이 삽화와 함께 그려져 있더군요...
와방 귀여움...

물론 다섯장의 뒷쪽에도 깨알같이 자잘하게 저의 27번째 생일
을 축하하며
이런 저런 얘기들이 잔뜩 써있습니다....

만 이번에도 왠지 모르게 가운데가 포커스가 나가버렸군요........
또 하나 꺼내보면...

공짜로 삥뜯으셨다는 라벤더 씨통과 재배법이 적혀 있는 메뉴얼...
그리고 제가 뭐 만드는 것을 좋아라 하는 거 같아서 준비했다는 150피스짜리 퍼즐.

1000개가 아니라서 내심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림은 구스타프 할배의 The KISS.
마리아님 센스 우왕ㅋ굿ㅋ!
그리고 여기 날씨가 덥다고 생체 식염수가 줄줄 셀때 닦으라고 보내주신 손수건 두장.

패턴도 깔끔하니 좋군요...
손수 한번 빨아서 다림질까지 해주셔서 보내주시는 센스...
감동의 크리티컬 힛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그 라벤더 씨를 삥뜯기 위해서 사셨다는 5종 허브티...

좌로부터 보시는대로 장미맛, 허브맛, 꽃맛, 플레인한 맛, 레몬맛 이렇게 5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의 센스가 빛나는 비장의 마지막 물건은....
바로 이것!
대한민국 국민간식!!!
천하장사....

저 늠름하게 바닥에다 냅다 소세지를 패대기 치는 자태를 보라....
ㅋㅋㅋㅋ 아놔 이거 꺼낼 때 혼자 무지하게 웃었습니다...
마리아님의 영양 보충식이라니 저도 이것먹고 영양 좀 리필해야 겠습니다...ㅋㅋㅋㅋㅋ
선물을 개봉한 후의 기분은 거시기 뭐랄까?
음... 소시적에 쓰레기통 하나 큰거사서 거기다 친구들이 뭐 하나씩 사서 넣은담에 뚜껑닫고
건네주던 그런 선물 같다고할까?
뭐가 나올지 궁금하면서도 막상 꺼내고 나면 별거 아닌데 입꼬리가 살포시 올라가는 그런 기분...
정말 오늘 오랜만에 혼자 큭큭 되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일하는 아그들이 멀리서 절 보면서 왓삽? 크레이지?? 할정도로 입가에 미소가 안지워지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게 만들어 주신 마리아님...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세상에서 요거 ○ 만큼 뺀만큼 감사합니다...

사장아찌가 없는 틈을 타서 얼랑 인증샷 및 개봉샷을 몇개 찍었습니다...
일단 포장지를 뜯으니까 이런 박스가 나오더군요...

첨엔 화장품인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것은 페이크고....
열어보니...

왠 책이...
왠지 재밌을거 같은 그림동화더군요...
책을 들어내면

손수 쓴 엽서와 뭔가 다양한 것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엽서는 가운데가 포커스가 나가버렸네요....왠지 모르게....

엽서의 앞쪽은 어린왕자의 얘기들이 삽화와 함께 그려져 있더군요...
와방 귀여움...

물론 다섯장의 뒷쪽에도 깨알같이 자잘하게 저의 27번째 생일
을 축하하며 이런 저런 얘기들이 잔뜩 써있습니다....

만 이번에도 왠지 모르게 가운데가 포커스가 나가버렸군요........

또 하나 꺼내보면...

공짜로 삥뜯으셨다는 라벤더 씨통과 재배법이 적혀 있는 메뉴얼...
그리고 제가 뭐 만드는 것을 좋아라 하는 거 같아서 준비했다는 150피스짜리 퍼즐.

1000개가 아니라서 내심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림은 구스타프 할배의 The KISS.
마리아님 센스 우왕ㅋ굿ㅋ!

그리고 여기 날씨가 덥다고 생체 식염수가 줄줄 셀때 닦으라고 보내주신 손수건 두장.

패턴도 깔끔하니 좋군요...
손수 한번 빨아서 다림질까지 해주셔서 보내주시는 센스...
감동의 크리티컬 힛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그 라벤더 씨를 삥뜯기 위해서 사셨다는 5종 허브티...

좌로부터 보시는대로 장미맛, 허브맛, 꽃맛, 플레인한 맛, 레몬맛 이렇게 5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의 센스가 빛나는 비장의 마지막 물건은....
바로 이것!
대한민국 국민간식!!!
천하장사....


저 늠름하게 바닥에다 냅다 소세지를 패대기 치는 자태를 보라....
ㅋㅋㅋㅋ 아놔 이거 꺼낼 때 혼자 무지하게 웃었습니다...

마리아님의 영양 보충식이라니 저도 이것먹고 영양 좀 리필해야 겠습니다...ㅋㅋㅋㅋㅋ
선물을 개봉한 후의 기분은 거시기 뭐랄까?
음... 소시적에 쓰레기통 하나 큰거사서 거기다 친구들이 뭐 하나씩 사서 넣은담에 뚜껑닫고
건네주던 그런 선물 같다고할까?
뭐가 나올지 궁금하면서도 막상 꺼내고 나면 별거 아닌데 입꼬리가 살포시 올라가는 그런 기분...
정말 오늘 오랜만에 혼자 큭큭 되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일하는 아그들이 멀리서 절 보면서 왓삽? 크레이지?? 할정도로 입가에 미소가 안지워지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게 만들어 주신 마리아님...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세상에서 요거 ○ 만큼 뺀만큼 감사합니다...
# by | 2008/08/13 01:03 | 취미...그 첫번째...人生之事 | 트랙백 | 덧글(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