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03 구경하기전에...

2009년도 벌써 반이 지나가네요.

남은 한해 이웃분들 므흣하시길 바라고
저역시 앞으로 쭈우우우욱 므흣하길 바래봅니다??





여전히 쥔장 닮아서 썰렁한 (이글루니까 썰렁한건 당연한가?) 이곳을 찾아주신
이웃 얼음집 주민들과 기타 방문객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읍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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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그 첫번째...人生之事

한참 길을 지나왔는데 뭔가 잘 못 온거 같고 이길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때...
다시 돌려서 처음으로 가서 다시 시작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끝까지 가봐야 할 지 하는 망설임이 생기면서 이거 아닌가??? 라는 생각과 함께
자신감이 떨어질 때....

돌아가자니 넘 멀리 왔고 끝까지 가보자니 뭔가 아닌거 같고 옆으로 빠져서 돌아가자니
옆엔 길이 없고...


어떻해야 되는 거지???

때론 가진 것들이 전부 짐이 되어버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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