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03

2009년도 벌써 반이 지나가네요.

남은 한해 이웃분들 므흣하시길 바라고
저역시 앞으로 쭈우우우욱 므흣하길 바래봅니다??





여전히 쥔장 닮아서 썰렁한 (이글루니까 썰렁한건 당연한가?) 이곳을 찾아주신
이웃 얼음집 주민들과 기타 방문객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읍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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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므흣한김밥 | 2009/12/11 04:22 | 구경하기전에... | 트랙백 | 덧글(60)

아하하하하하.... 힝ㄴ ㅑ스러워라....


어제 애기님하가 타코가 땡긴다고 해서 엘 토리노에서 타코하고 부리토 사다가
집에서 핫소스 오나전 뿌려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먹고 쇼 몇개 보다가
술땡긴다고 해서 나가기는 귀찮고 해서
둘이서 오니고로시 1.8L 를 까서 홀짝홀짝 거린거까지는 좋았는데...

술 좀 들어가고 속에 푸우우욱 담궈놓은 얘기를 하시는데...
예전에 라XX 일병님하하고 띠X르 님하한테 납치되서
극장에 끌려가서 터미네이터를 본적이 있는데
같이 보기로 해놓고는 다른 사람하고 봤다고 여태 삐져있었...OTL

딴여자하고 봤다느니 자기 버리고 혼자 봤다느니 자기는 다른 사람이 같이 보자는거
나하고 같이 보겠다고 안보고 있었다느니 어제 무지하게 퍼부시더군효...
정말 얼떨결에 납치되서 봤을 뿐인데...

여튼 달래주고 안마도 해주고 장난도 치고 볼에 뽑호도 해주고
이 덩치에 온갖 애교란 애교는 다 부리고 해서 풀어 줬는데 그랬는데...
그랬는데...
그랬는데...
그랬는데...


아침에 이 닦다가 보니 아놔....




울 장난꾸러기 애기 고양이님하가...

쥐도 쵸비새도 김밥도 모르게 소심한 복수(?)를 해 놓았....

어깨에도 하나...

나이 30중반에 이런걸 목아지에다가 이걸 달고 돌아 다니....

여튼 아침부터 힝ㄴ ㅑ~♡스런 7월의 시작이에효....

한여름에 목도리라도 두르고 다녀야 겠...


PS - 생각해보니 아침에 출근하면서 맥도널드에 들려서 드라이브스루 에서 머핀 하나 오더해서 픽업하는데
캐쉬어가 막 실실 쪼개더군효...
실실 쪼개주시는 이유가 있었....OTL

by 므흣한김밥 | 2009/07/02 02:18 | 취미...그 첫번째...人生之事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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